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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REBORN CT6, 새롭게 바뀐 3가지
작성일 : 2019-03-12
작성자 : 오토커넥트 첨부파일 : 20190312151159.jpg
조회 : 210






캐딜락이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REBORN CT6를 출시했다 / 사진제공 캐딜락 코리아

- 캐딜락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 ‘에스칼라 콘셉트’ 적용
- V6 3.6ℓ 가솔린 직분사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 탑재
- 11일부터 사전계약 실시

[오토커넥트 = 최정필 에디터 choiditor@ibl.co.kr]

새롭게 태어난 캐딜락 REBORN CT6가 국내 공식 출시됐다. CT6는 2016년 국내 출시된 캐딜락의 플래그십모델로 큰 차체와 웅장한 디자인, 화려한 편의 및 안전장비를 탑재한 게 특징.

캐딜락이 11일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먼저 선보인 'REBORN CT6'는 새로운 디자인언어를 적용한 게 핵심이다. 확 달라진 스타일과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앞세운 새 차의 큰 특징 3가지를 살펴봤다.

1) 맞춤형 트렌디 수트로 갈아입은 CT6




캐딜락이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REBORN CT6를 출시했다 / 사진제공 캐딜락 코리아

이날 행사에 참석한 캐딜락코리아 김영식 대표는 “REBORN CT6는 캐딜락 에스칼라 콘셉트에서 선보였던 미래 캐딜락을 그대로 담은 모델”이라며 “많은 부분이 변화된 만큼 깊어진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REBORN CT6는 캐딜락의 기술력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에스칼라(Escala)’ 콘셉트의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수직형 OLED 라이트와 크롬 테두리를 두른 전면 그릴을 통해 당당함을 표현했다. 또한 세로로 간결하게 떨어졌던 테일램프는 'ㄱ'자로 변경됐다. 여기에 좌우 테일램프를 연결하는 크롬라인을 배치했다.

특히 신형 CT6는 기존보다 약 40mm 이상 길어졌다. 길이가 무려 5227mm로 ‘거대하다’는 표현이 너무도 잘 어울린다. 보닛부터 트렁크 끝부분까지 기교없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바디라인을 통해 무게감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트와 스포트 플러스 트림에는 고성능 V시리즈에만 적용된 매쉬드 그릴과 에어로파츠를 장착했다.

실내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탑승자의 손길이 닿는 모든 곳에 최고급 가죽을 수작업으로 이어붙인 컷 앤 소운(Cut-and-Sewn)공법을 적용했다.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도 플래그십다운 기능을 갖췄다. 최대 20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롤링, 주무르기, 피로회복 모드가 포함된 마사지기능을 탑재했다.

2) 부드럽고 강한 새로운 심장은 CT6의 핵심




캐딜락이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REBORN CT6를 출시했다 / 사진제공 캐딜락 코리아

파워트레인도 상징적이다. REBORN CT6는 3.6ℓ 6기통 가솔린 직분사엔진과 하이드로매틱 10단 자동변속기를 장착됐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334마력, 최대토크 39.4kg.m을 발휘한다. 특히 10단변속기는 캐딜락 세단 중에서는 처음이다.

또한 GM의 새로운 프레임 제조방식인 ‘퓨전 프레임(Fusion Frame)’이 적용됐다. 차체의 62%를 알루미늄 소재로 적용하고 접합부위를 최소화한 형태다. 이를 통해 약 100kg에 가까운 무게를 줄였다는 게 회사의 주장.

3) 첨단장비로 무장한 아메리칸 럭셔리카




캐딜락이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REBORN CT6를 출시했다 / 사진제공 캐딜락 코리아

강화된 편의장비도 이 차의 특징이다. 차선유지 및 차선이탈 경고시스템은 반응성을 높였다. 또 열감지 기술을 통해 잠재적 사고요소를 파악하도록 돕는 ‘나이트 비전(Night Vision)’이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됐다. 요즘 나오는 고급차엔 대체로 이 기능이 꼭 들어간다.

특히 운전자의 후방 시야를 300% 이상 넓혀주는 ‘리어 카메라 미러(Rear Camera Mirror)’는 화질을 개선했으며 화면 확대 및 축소, 각도조절 기능이 추가됐다.

아울러 주차 시 최대 5방향의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 서라운드 뷰, 내비게이션이 연동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12인치 클러스터 등이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각종 기능의 조작방식(인터페이스)도 달라진 부분이다. 화면을 직접적으로 터치하거나 터치패드를 통해 조작했던 CUE(Cadillac User Experience)는 캐딜락 최초로 ‘조그셔틀다이얼(Jog Shuttle Dial)’로 변경됐다.




캐딜락이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REBORN CT6를 출시했다 / 사진제공 캐딜락 코리아

이외에도 34개의 스피커를 배치한 보스 파나레이 사운드 시스템(Bose Panaray Sound System),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Hands Free Lift-gate)가 추가됐다.

새로 출시된 REBORN CT6는 가격도 특별하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하면 ▲스포트(SPORT) 8880만원 ▲플래티넘(PLATINUM) 9768만원 ▲스포트 플러스(SPORT PLUS) 1억322만원 등 3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11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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