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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파는 특별한 맥라렌,600LT 스파이더 국내 출시
작성일 : 2019-03-12
작성자 : 오토커넥트 첨부파일 : 20190312151325.jpg
조회 : 381





맥라렌의 특별 모델 600LT 스파이더가 국내 공식 공개됐다 / 사진 최정필

[오토커넥트 = 최정필 에디터 choiditor@ibl.co.kr]

맥라렌 서울(기흥인터내셔널)은 7일 ‘600LT 스파이더’를 국내에 공식 공개했다.

600LT 스파이더는 LT 타이틀이 붙은 2인승 컨버터블 슈퍼스포츠카다. LT는 맥라렌의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롱테일을 의미한다. 1997년 첫 번째 롱테일 모델인 F1 GTR 롱테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개 모델에만 LT 타이틀이 허락됐다. 국내에는 지난 12월4번째 롱테일 모델인 600LT 쿠페가 출시됐으며 600LT 스파이더는 이를 잇는 5번째 롱테일 모델이다.




맥라렌 600LT 스파이더 실내 / 사진 최정필

이태흥 기흥인터내셔널 대표는 “600LT 스파이더 출시를 계기로 600LT 쿠페와 스파이더를 맥라렌 슈퍼시리즈 및 롱테일 모델 라인업을 강화했다”면서 “드라이버와 차의 완벽한 교감과 희소가치라는 롱테일 철학을 인정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차의 대부분에 적용된 카본파이버(탄소섬유)와 경량소재는 600LT 스파이더의 가장 큰 특징이다. 자동차의 무게를 줄이는 것은 맥라렌 뿐만 아니라 모든 자동차 제조사의 숙제. 강력한 성능과 가벼운 무게를 모두 완성한 브랜드는 기술력을 인정받는다. 그렇기에 맥라렌이 600LT 스파이더를 통해 선보인 경량화는 기술력의 자랑인 동시에 한 단계 진화했다는 상징인 셈.




맥라렌의 특별 모델 600LT 스파이더가 국내 공식 공개됐다 / 사진 최정필

이번 모델의 핵심은 카본파이버 모노코크 차체인 ‘모노셀II’와 하드 톱 루프에 적용한 SMC(Sheet Moulding Compound, 열경화수지)다. 모노셀 II 차체의 중량은 75kg에 불과하지만 알루미늄 구조보다 약 25% 더 강하다는게 맥라렌의 주장이다.

하늘을 향해 있는 롱테일 모델 고유의 톱 엑시트 배기시스템(Top-Exit Exhaust System)도 유지했다. 일반적인 배기구가 아래쪽에 있는 것과 달리 데크 중앙에 위치시켰다. 이를 통해 길이 10.8cm, 중량 12.6kg을 줄였다. 더불어 카본파이버 소재 디퓨저를 더 크고 넓게 배치해 공기의 흐름과 운동 성능을 향상시켰다.


맥라렌의 특별 모델 600LT 스파이더가 국내 공식 공개됐다 / 사진 최정필

600LT 스파이더는 3.8ℓ V8 트윈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63.27kg.m을 발휘한다. 최고시속은 톱을 닫았을 때 324km, 톱을 열었을 때 315km까지 가능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2.9초, 시속 200km까지는 8.4초가 소요된다.

600LT 스파이더의 부가세를 포함한 국내판매 시작가격은 3억1500만원이다. 영국에 위치한 맥라렌 프로덕션센터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되며 추가 선택품목에 따라 가격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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